걸밴드 '비밥' 아연, 청순 미모…"이렇게 예쁜 드러머는 처음"

걸밴드 비법 드러머 아연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걸밴드 비밥의 대학로 버스킹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비밥 리더인 드러머 아연의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여성 3인조 밴드 비밥은 데뷔 전부터 각종 버스킹과 클럽 공연 등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비밥은 2월 14일 첫 미니앨범 'Between Calm And Passion(비트윈 캄 앤드 패션)'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내가 메인이야'을 시작으로 '연예인', 'Oh my boy(오 마이 보이)', 'Be lazy(비 레이지)'가 수록됐다.

사진 = 동영상 캡쳐·비밥 페이스북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