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조규성-황희찬,'나란히 한골씩'

한국축구대표팀 황희찬(오른쪽)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조규성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울월드컵=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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