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로우 “이용자 의견 반영”…콘텐츠 개편 로드맵 공개

크로우 톡톡 3화 공개. 위메이드 제공
크로우 톡톡 3화 공개.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의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이용자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개선 요구사항과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콘텐츠 개편은 물론 신규 클래스 추가까지 예고하며 이용자 경험 개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위메이드는 9일 매드엔진이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의 개발자 Q&A 영상 콘텐츠 ‘크로우 톡톡’ 3화를 공개했다.

 

크로우 톡톡은 게임 이용자들의 질문과 의견에 대해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공식 소통 콘텐츠다. 이번 영상에는 게임 마스코트인 ‘오목이’가 등장해 최근 개선 사항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했다.

 

개발진은 최근 진행한 공명 카드 시스템 개편을 비롯해 창고 확장, 무기 숙련도 능력치 교체 비용 조정 등 편의성 개선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전설 기술 획득 경로 확대와 솔로 플레이 콘텐츠 추가 등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사항들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적용될 클래스 밸런스 조정 계획도 공개했다. 자동 사냥 과정에서 광역 공격이 이용자를 향하지 않도록 몬스터 공격 방식을 수정하고, 양손검과 레이피어 클래스 리부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전반에 대한 개편도 추진된다.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은 콘텐츠는 난이도와 보상 체계를 재정비하고, 과도한 PvP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공 휘장 시스템 역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이다.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도 함께 공개됐다. 오는 7월에는 길드 아지트와 신규 성장 요소, 4차 각성 재료인 별의 영혼 획득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 이후 파티 던전과 타르티스 감옥 리뉴얼, 길드 던전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신규 클래스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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