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노경은, 잠시 쉬어간다…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사진=SSG랜더스 제공
사진=SSG랜더스 제공

베테랑 불펜 투수 노경은(SSG)이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SSG는 24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노경은을 말소하고 전영준을 콜업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무릎 통증이다. 전날 경기서 이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통증이 계속돼 휴식을 주기로 했다. 정확한 상태는 병원 진료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경은은 1984년 3월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녀까지 3시즌 연속 30홀드 이상을 마크했다. 

 

올해는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기도 했다. 다만, 루틴이 바뀐 탓인지 최근 실점이 많아졌다. 24경기 1승3패 4홀드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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