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효과’ 통했다… 요아정,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모델 공개 후 SNS 관심 확산

요아정이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브랜드 공식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이후, 캠페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덤과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요아정은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우리를 사랑하는 방식(Stay HIP. Love yourself)’ 캠페인을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은 TV 광고를 비롯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전개되고 있다. 관련 콘텐츠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요아정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개성 있는 색깔, 건강한 에너지가 맞물리며 캠페인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브랜드와 아티스트 팬덤이 결합한 마케팅 사례로 보고 있다. 모델 발탁 이후 캠페인 메시지, 광고 콘텐츠, 한정 메뉴 출시 예고가 이어지며 소비자 접점이 넓어졌다는 평가다.

 

요아정은 오는 6월 중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정판 메뉴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는 ‘H’ealth의 정석, ‘I’ndividuality의 정석, ‘P’remium의 정석으로 구성되며, 캠페인 슬로건인 ‘Stay HIP’의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

 

굿즈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요아정은 한정 메뉴와 연계한 세부 캠페인 내용을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통산 14번째 1위를 달성하며 역대 최다 1위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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