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2024년 새해가 밝자마자 2억 원을 기부했다.
1일 아이유 공식 SNS에는 “겨울엔 뜨신 마음을. 새해가 밝았습니다. 1년 365일 내내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기쁜 날이 슬픈 날보다는 월등히 많은 한 해 되시길. 그리고 꼭 건강하시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네 장의 기부증서가 공개됐다. 각각의 증서에는 5천만 원의 기부금액이 적혀 있다.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자신과 팬클럽을 합친 ‘아이유애나’란 이름으로 네 군데에 각각 5천만 원씩을 기부해 도합 2억 원을 쾌척했다. 새해 첫 소식을 기부 활동으로 전한 아이유에게 누리꾼들은 감탄과 칭찬을 연발하며 “아이유가 아이유했다”는 찬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5월에도 어린이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를 했고, 1월에는 경기도 양평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에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또한 밀알학교에 재능기부를 해 따스한 마음을 나눔과 동시에 좋은 귀감이 됐다. 이 외에도 아이유는 데뷔 이후 적재적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회적 관심이 모아질 수 있도록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팬클럽 ‘유애나’ 역시 기부문화의 선순환을 이끌며 지역사회에 보탬을 더했다.
한편,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아이유는 BTS 뷔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새 앨범은 상반기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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