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탄소 절감하자”…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알톤스포츠와 함께 탄소 절감하자.”

 

알톤스포츠는 기후 위기 대처 방안으로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최근 10년간 지구 기온이 0.2℃ 이상 상승하는 등 지구 온난화가 전례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기후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전기·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높은 전환 비용과 완벽한 탈 탄소 솔루션을 찾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이번 캠페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알톤과 함께하는 탄소 제로 캠페인’은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한 자료를 통해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써의 자전거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동차 생산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약 6000Kg으로 자전거 생산 시 발생하는 170Kg에 비해 약 35배의 차이를 보인다. 또한 주행 시 자전거는 0g/km의 탄소를 배출하지만 자동차는 약 208g/km를 배출한다. 또한 30분 이상 자전거 운동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 체지방 연소 효과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알톤스포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글과 포스터 등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각종 채널에 공개하며 제로 탄소 제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중형 승용차 3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축구장 넓이의 소나무 숲이 필요하다”라며 “자전거 타기는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대처 방안”이라고 말했다.

 

알톤스포츠는 앞으로도 기후 환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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