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40도 고열 앓더니…-4kg 너무 말랐네 [스타★샷]

배우 차예련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kg이 빠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에 나선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있다. 절개 원피스를 입은 차예련은 한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앙상한 팔뚝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차예련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5도의 고열에 시달리며 응급 치료를 받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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