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칵테일 ‘네그로니’, RTE로 즐겨요

트랜스베버리지가 세계적인 클래식 칵테일 ‘네그로니’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네그로니 RTE(Ready To Enjoy)’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

 

네그로니는 캄파리와 버무스의 달콤 쌉쌀한 맛과 드라이진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우아하고 매력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이는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 칵테일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패키지는 완벽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네그로니 RTE’ 1병과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네그로니 RTE’는 이탈리안 리큐르 ‘캄파리’와 드라이진, 버무스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프리믹스(Premix)돼 나왔다. 누구든 따르기만 하면 바텐더가 갓 만들 준 것 같은 높은 퀄리티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홈파티와 호캉스 등이 인기를 끌면서 언제 어디서든 세계 1위 칵테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서로 다른 취향과 니즈를 고려한 프로모션, 한정 패키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키지는 16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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