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교정기에도 굴욕 없는 미모…15살 맞아? [스타★샷]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윳빛깔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이날 재시는 치아 교정기를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지어 굴욕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15살이지만 168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최근 재시는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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