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브로’ 박용택→전태풍, 첫 만남부터 상상초월 친화력 [TV알리미]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노는브로’ 여섯 멤버가 첫 만남부터 쿨내 진동 친화력으로 ‘브로 케미’를 뽐낸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기획 방현영, 연출 박지은)에서는 ‘제1화 브로들이 친해지는 법’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맏형 박용택을 비롯한 전태풍, 김요한, 조준호, 구본길, 김형규 등 여섯 브로의 첫 만남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이미 알고 지냈던 사이도 있었지만, 여섯 브로는 첫 만남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친화력을 보이며 빠르게 친해진다. 평소 친한 사이인 전태풍과 조준호는 서로 반가워하면서도 시작부터 외모 부심 대결을 펼친다. 전태풍은 “조준호라 진짜 다행”이라며 안도했다는 후문이다.

 

박용택은 패셔니스타답게 범상치 않은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강탈한다. 하지만 그가 이천수랑 닮았다는 조준호의 말에 쌓였던 멋짐은 한방에 무너진다. 또한, 박용택은 “매형이 야구선수”라는 김형규의 말에 관심을 보이며 단번에 누군지 맞춘다. 그는 해설위원이라면 천 명의 선수 이름을 다 알아야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해설위원 자질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동생들의 말에 박용택은 “제일 큰형을 공격하는 프로야?”라고 되물어 모두를 웃게 했다는 전언이다.

 

여섯 브로는 자기소개 비롯한 호칭 정리에도 열린 마음으로 형, 동생 정도만 나눌 정도로 권위의식 하나 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밖에도 조준호를 제외한 나머지 브로들은 조준호의 40평대 넓은 아파트에 한 번 놀라고, 이제 막 이사 온 듯 미니멀리즘한 살림살이에 다시 한 번 놀란다. 기대에 부응하듯 조준호는 컵 없이 물병만 가져다주고, 차(茶)는 커피와 녹차 단 2종류로 통일해 종이컵에 따라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며 첫 만남 자리를 가진 여섯 브로는, 그동안 선수촌이 있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충청북도 진천군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 떠난다. 이들은 운동만 하느라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경험해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처럼 ‘노는브로’는 여섯 브로에게 운동선수로서 살아오며 치열한 경쟁만 존재했던 지난날은 잠시 잊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노는브로’는 티캐스트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가 공동 제작, E채널에서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되며, 왓챠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 된다. ‘노는브로’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노는브로’는 ‘5월 <노는DAY> E벤트’ 2탄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노는브로’ 본방송을 시청하고 인증샷을 보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노는택’ 박용택의 특급 싸인볼 등을 선물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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