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2회는 악연으로 시작된 설찬(용준형)과 세이(하연수)가 짝이 되며, 새로운 전개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다른 소녀팬들과 달리 톱스타 설찬에게 늘 쿨한 세이, 그런 세이에게 안절부절 못하며 심지어 질투심까지 느끼는 설찬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예정.
톱스타 설찬(용준형)과 4차원 엉뚱소녀 세이(하연수)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찬과 세이가 차 속에서 ‘밀착 속삭임’을 나누고 있는 장면이 예고돼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회에서 “민세이! 너 내 짝 해라”고 세이를 짝으로 지목한 설찬, 설찬과 세이는 실랑이 끝에 짝이 된다. 그러나 첫 만남부터 꼬였던 두 사람의 긴장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세이와의 대화가 필요한 설찬은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설찬의 차로 데리고 간다.
제작진이 공개한 이 사진은 차 안에서 설찬과 세이가 단둘이 대화를 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밀착 대화’신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톱스타의 ‘밀착 속삭임’에 4차원 엉뚱소녀 세이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오늘(24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2회에서 담임 독고순(이희진)은 선우(강하늘)에게 세이와 설찬과 짝이 되어 음악수행평가를 준비하라고 한다. 음악수행평가를 연습하기 위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선우와 세이의 모습에 설찬은 묘한 질투를 느낀다. 세이는 선우와 연습하기로 한 공원으로 나가지만, 급한 일이 생긴 선우는 나타나지 않고 대신 ‘바바리맨’으로 추정되는 낯선 남자 한지웅(안내상)이 나타나 긴장감을 더할 예정.
옥신각신 속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몬스타’는 오늘(24일) 밤 9시50분 tvN, Mnet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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