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백 디자이너로 변신…‘겟잇스타일’서 최초 공개

모델 강승현이 백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스타일’에서는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백(Bag)에 대한 모든 것을 조명한다. MC 강승현은 이 자리를 통해 자신이 한 패션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자신의 이름을 딴 ‘강승현 백’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승현이 공개한 백은 두 가지 디자인이다. 어깨에 매거나 손으로 간편하게 들 수 있는 실용적인 토트백과 2013년 백 트렌드를 휩쓸고 있는 클러치. 강승현은 그간 패션 필드에서 쌓은 감각을 한껏 녹여 세련미와 발랄함을 담은 백을 소개하며 “100%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거듭 강조, ‘강승현 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이 날 방송에서는 여성들에게 ‘백(Bag)’이라는 존재가 언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역사부터 ‘2013년 백 트렌드 정리’, ‘패션 피플들이 꼭 사고 싶은 백 TOP3’ 등 눈길을 사로잡는 정보가 대거 전해질 예정이다. 올해의 백 트렌드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작고 화려해졌다’는 것. 따라서 각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신상 백들을 소개고 그 특징을 짚어보는 등 다채로운 소식으로 무장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강승현, 황소희, 오제형, 장민영 네 명의 ‘겟잇스타일’ MC에게 각별한 의미가 담긴 백이 스튜디오에서 소개된다. MC 강승현은 숱한 고민 끝에 자신의 돈으로 처음 구매한 첫 명품백을 소개하고, ‘스마트 쇼퍼’ 황소희는 소문난 백 마니아인 만큼 쉽게 볼 수 없는 한정 수량 제작된 ‘리미티드 백’을 ‘겟잇스타일’ 시청자를 위해 특별히 공개한다. 백을 소개할 때 흰 장갑을 끼고 마치 아기를 만지 듯 조심스레 만지는 등 웃지 못할 풍경이 연출된다고.

매 주 진행되는 스타일링 클래스에는 패션 매거진 에디터 이윤경이 출연한다. 최근 트렌드의 중심에 있지만 매치가 어려워 소수의 전유물로만 인식되고 있는 ‘클러치 백’을 활용한 스타일링 노하우 다섯 가지를 전할 예정.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응용할 수 있는 팁이 전해지며 MC 군단들이 스타일링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온스타일에서는 23일 밤 11시 ‘겟잇스타일’을 본방사수 한 후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시청 후기를 남기면 다섯 명을 추첨해 ‘강승현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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