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남자프로배구 제7구단을 창단한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 러시앤캐시)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월드리그는 다음달 1일 개막하며 후원 조인식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윤 러시앤캐시 대표와 임태희 대한배구협회장이 참석한다.
러시앤캐시는 월드리그 기간 대회 명칭과 함께 우리 선수 유니폼에 러시앤캐시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2억2000만원을 배구협회에 지원한다. 지난 시즌 드림식스의 네이밍스폰서로 프로배구와 인연을 맺은 러시앤캐시는 지난 6일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권영준 기자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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