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말말말] 오승환 “안지만,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인터뷰해?”

“그렇게 많이 던졌나?” 류중일 삼성 감독(21일 대구 LG전에서 3이닝 만에 강판된 선발 로드리게스가 투구수 87개를 기록했다는 말을 듣고 놀라며)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인터뷰를 하네.” 오승환 삼성 투수(22일 대구 LG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안지만 주위에 취재진이 몰리자)

“(오)지환아 뭐라 안 했잖아.” 김기태 LG 감독(22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훈련을 마치고 들어가던 내야수 오지환이 김기태 감독 근처에 오자 뛰어가는 걸 보며)

“물당번! 나랑 똑같네.” 심창민 삼성 투수(22일 대구 LG전에 앞서 정현욱의 짐을 배달하러 LG 불펜에 들렀다가 같은 해 프로에 데뷔한 임찬규가 물통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스포츠월드 체육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