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내한해 화제다.
5일 디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처음으로 내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방한한 이유는 액세서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초청에 의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사람은 제이에스티나 광고 촬영과 인터뷰, 공식 행사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또,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는 오는 7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에서 배우로서 삶과 자매의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2002년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이름을 알렸고, 동생 엘르 패닝은 영화 `호두까기 인형 3D`등에서 이름을 알려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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