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내년 3월 아빠된다

개그맨 강호동이 가정과 일에서 새 출발을 맞이했다. 강호동의 아내는 임신 6주며, 본인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2일 새 소속사 워크원더스 측에 따르면 강호동의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씨는 임신 6주째에 접어들었다. 결혼 1년 6개월 만의 첫아이로, 강호동은 내년 3월 아빠가 될 예정이다. 현재 강호동은 매우 기뻐하며 주위에서 축하 인사를 받느라 정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 측은 “강호동과 22일 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워크원더스는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등 예능계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된 DY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다. 사실상 강호동은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게 된 셈. 강호동은 최근 팬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돼 진로를 놓고 고민해왔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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