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지현우와 최강희가 올 여름 함께 휴가를 떠나고픈 남녀 연예인 1위에 나란히 뽑혀 화제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이 25세 이상 35세 이하 남녀 523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함께 바캉스 떠나고 싶은 방송 3사 드라마 남·녀 주연배우를 뽑는 투표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정상을 차지한 것. 이번 투표에서 각각 30%와 34%의 지지를 얻은 지현우와 최강희는 현재 SBS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극중 연인으로 등장,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현우를 뽑은 많은 설문참여자들은 ‘다정하게 이것저것 잘 챙겨줄 것 같다’, ‘낭만적인 휴양지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주면 좋을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의 경우, 설문참여자들은 ‘밝은 성격의 그녀와 함께라면 바캉스 내내 즐거울 것 같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로 바캉스를 가지 않아도 된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두 사람에 이어 남성 탤런트로는 이동건과 이선균이 각각 23%, 19%의 지지를 얻었으며 여성 탤런트는 손예진(22%), 김선아(17%) 등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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