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새 프리미엄 레드카드 선봬

현대카드는 블랙카드(the Black)와 퍼플카드(the Purple)에 이어,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레드카드(the Red·사진)를 최근 출시했다.

레드카드는 일반적인 플래티늄 카드에 만족하지 않는 20∼30대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금융 아이템으로, 현대카드는 일과 삶의 여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회원들의 특성을 반영해 열정과 고귀함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브랜드로 형상화했다.

또 강렬한 붉은색과 차가운 금속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단색 ‘메탈릭 레드’ 컬러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각을 극대화했다. 연회비는 본인 15만원, 가족 회원이 5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레드카드는 그 가치에 어울리는 카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200여종의 견본 카드를 제작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상품”이라며 “젊고 역동적인 프리미엄 고객들의 감성적 욕구와 이성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새로운 금융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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