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이 모델로 변신한다.
그가 사진작가 지망생들을 위해 카메라의 뒤가 아닌 앞에서 포즈를 취하게 된 것.
김중만은 “사진작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그의 시선을 통해 사람들의 감성이 연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해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시선 만들기’ 프로젝트에 김중만이 참가하면서 이뤄졌다. 김중만은 작가지망생들을 위해 모델로 나서 피사체로서 교감을 시도한다.
이번 행사에서 김중만은 예비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 중 우수작을 골라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를 대여해 줄 계획이다. 김중만은 “나의 시선인 카메라를 통해 예비사진작가들이 어떤 시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그들의 열정적인 시선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 오후 3시 김중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02)539-9153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P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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