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체육회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주역인 최가온(세화여고)과 심석희(서울시청), 쇼트트랙 손하경 코치(서울시청)를 초청해 포상금을 전달했다.
하프파이프 챔피언에 등극한 최가온에게는 10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여자 3000m 계주에서 폭발적인 레이스로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지킨 심석희에게는 3000만원이 전달됐다. 손 코치에게는 15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서울시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에너지를 전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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