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첫 번째 카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카누연맹은 “2026년 첫 번째 대회인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길었던 휴식기 끝에 카누 시즌이 공식적으로 개막한다. 2026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 추운 겨울에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부상 없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갔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도 “이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많은 국민이 카누라는 스포츠의 매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3일간 진행되며 1일 차에는 52경기, 2일 차에 43경기, 3일 차에 15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전 날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었다.
대한카누연맹은 ㈜피파스포츠와 몽베스트가 후원하며 자세한 정보는 대한카누연맹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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