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소미가 현실판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미는 올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그녀가 착용한 가방과 슈즈는 모두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이다.

그녀가 착용한 니하이 부츠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카시아 노도 보타(Cassia Nodo Botta)라는 제품이며, 발레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슈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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