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스타일 디렉터로서 자신의 패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프렌치 시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채컬렉티브(CHAE Collective)’를 선보인다.

 

 

채컬렉티브는 '어반 보헤미안(Urban Bohemian)'을 메인 컨셉으로, 전통적인 프렌치 시크와 보헤미안 무드를 체정안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티스틱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또한 프리미엄 소재와 자연스러운 실루엣, 그리고 빈티지 감성을 결합해 절제된 우아함과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채정안이 애정하는 스타일을 엄선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스웨이드 자켓를 비롯해 무스탕 베스트, 다양한 실루엣의 데님 슬랙스 등을 선보이며, 자유롭고 쿨한 무드에 현대적 럭셔리함이 결합된 셀렉티브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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