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퀸’ 한소희, 공항패션부터 ‘시크+우아’…방콕 팬 만나러 갔다

Ev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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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감각적인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1일, ‘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참석을 위해 방콕으로 출국한 한소희는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소희는 크롭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로 올블랙 룩을 연출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으며, 여기에 부쉐론의 클래식한 주얼리를 믹스 매치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었다.

 

한소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주얼리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어링을 착용해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며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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