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맥주박람회' 및 '드링크서울2025'에서 참관객들이 다양한 주류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증류주와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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