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예온, 스텔라, 유하, 이안, 에이나, 주은,카르멘, 지우 왼쪽부터)가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The Chas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은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8인조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소녀시대 이후 첫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특징도 가진다.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에는 동명의 데뷔 타이틀곡과 ‘버터 플라이즈(Butterflies)’가 수록됐다.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예온, 스텔라, 유하, 이안, 에이나, 주은,카르멘, 지우 왼쪽부터)가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창립 30주년에 내놓은 SM표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열린 30주년 SMTOWN 라이브에서 처음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주은이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카르멘이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유하가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스텔라가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더 체이스’는 몽환적인 사운드 소스들과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내가 나아갈 길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지우가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에이나가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이안이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예온이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The 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리더 지우는 “하츠투하츠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아직 데뷔가 실감나지 않지만 이 자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듯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