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때아닌 성형설 “이 정도면 미용 아냐…엄마가 미안”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반려견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2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쁨이 성형설… 이 정도면 미용이 아니라… 성형 아닌가요?”라며 반려견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의 반려견 기쁨이는 두 눈을 뒤덮고 있던 털을 잘라낸 모습이다. 동글한 얼굴과 깔끔해진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어 윤은혜는 “기쁨아 엄마가 미안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지난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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