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우어가 지난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 경기에서 이색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이아우어는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블리 코스메틱'을 표방한다.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샤워필터, 머드마스크 등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프리미엄 원료와 귀여운 디자인을 가미한 뷰티 브랜드다.
이날 바이아우어는 롯데자이언츠 구단과 '경기중 퀴즈 이벤트', '열광응원타임' 등으로 휴식시간을 활용한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재미를 더해 한껏 열띤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또, 사직구장 메인광장 부스에서는 QR코드 인증과 함께 베스트셀러인 브이세븐샴푸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바이아우어의 스테디셀러인 '붙이는 머드마스크'와 신제품 '밀크프로틴 샴푸·트리트먼트·헤어팩'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약 3000명의 관중들이 대기줄을 서며 성황리에 이벤트를 종료했다.
최호진 ㈜엔엔비코스메틱 대표는 현장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에너지를 담은 시구를 선보였다. 그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인해 활력을 불어넣어드릴 수 있는 이벤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이벤트로 성원에 보답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