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홍지윤X홍주현 러블리 자매 ‘예쁨 주의보’ [스타★샷]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홍지윤·홍주현 자매가 러블리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러블리자매!!! 홍자매!!!”라는 글과 함께 홍 자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셀카를 촬영하는 홍지윤과 홍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함과 상큼함이 동시에 전해지는 미모와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지윤은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얼굴을 널리 알렸으며, 그녀의 동생 홍주현은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한편, 홍지윤과 홍주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 출연해 현실 자매의 모습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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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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