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LG, 9일 홈 개막전서 모녀 간호사 시구 진행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SSG랜더스와 2021시즌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

 

 홈 개막전 승리 기원 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을 함께 지킨 모녀 간호사가 맡았다. 한림대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의 이순희 수간호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구를, 황석영 전 간호사가 시타를 실시한다. 모녀 간호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음압격리실에서 코로나19 에크모 환자의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

 

 9일 경기 전 공식 개막 행사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선수단의 코로나19 극복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담은 출사표 영상 상영과 홈 개막을 알리는 축포로 진행될 예정이다.

 

 SSG랜더스를 상대로 하는 홈 개막 3연전 동안 입장하는 관중에게는 응원 타월, 응원 깃발을 증정하며 경기 중 추첨을 통해 응원 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LG트윈스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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