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신동→김민규, 의리 출연…‘온에어-비밀계약’ 후끈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을 비롯해 빅톤 한승우, 허찬, 임세준, ‘프로듀스X101’ 출신 김민규 등 아이돌 게스트들이 ‘온에어-비밀계약’의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채웠다.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은 최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하며 K팝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DJ애런(안두리) 역을 맡은 남자 주인공들의 ‘절친’들이 연달아 출연하며 ‘의리’를 보여준 덕이다.

 

빅톤 허찬, 임세준은 ‘온에어-비밀계약’ 무대에 올라 강승식과 호흡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한승우까지 대기실을 찾아 무대 뒤를 지켰다. 빅톤의 남다른 우정과 의리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프로듀스X101’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진혁, 김민규가 함께 꾸민 시간 역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것은 물론이고,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아이돌 대표 절친’임을 증명했다.

 

이어 은혁, 신동은 려욱과 함께 무대 위에서 15년차 아이돌의 관록과 노련함을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재치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했다. 또 리얼한 연기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도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온에어-비밀계약’은 이후에도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더욱 신선하고 새로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한편 ‘온에어-비밀계약’은 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와 LG유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며, 올해부터 LG유플러스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인 콘텐츠 사업의 첫 번째 투자 사례다. 또한 ‘SNL 코리아’를 연출했던 유성모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관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공연인 ‘온에어-비밀계약’은 최근 3화 ‘고백’ 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화 ‘시작’ 편을 진행하며, 오는 4월까지 총 7화를 선보인다. 

 

‘온에어-비밀계약’은 까칠하고 거만한 톱 아이돌 DJ 애런(안두리)과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신우리 작가의 코믹 로맨스다. 오는 4월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또 국내에서는 LG유플러스 ‘아이돌Live’를 통해 독점 송출되며,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V라이브, 라인 라이브 등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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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스웨이브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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