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스카나 호텔, 전 객실에 ‘세스코 공기살균기’ 설치

[정희원 기자] 제주 서귀포 토스카나호텔이 전 객실에 ‘세스코 공기살균기’를 설치, 더욱 철저한 위생 방역에 나선다. 

 

호텔 측에 따르면 공기 중 감염 위험이 있는 호텔 내외 모든 곳에 세스코 바이러스 예방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세스코의 전문 컨설팅을 토대로 ‘All Safety, always TOSCANA’ 캠페인도 시행한다.  

 

토스카나호텔은 고객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동선을 고려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 호텔 입구부터 엘리베이터와 모든 부대 시설에는 최첨단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이 '풀 가동' 중이다.  

 

특히 호텔 본관과 신관, 풀 빌라를 포함한 전 객실에는 ‘UV파워 공기 살균기’를 설치, 방역 후 공기 속 떠다니는 바이러스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며 ‘공기 감염’까지 적극적으로 케어한다.  

 

토스카나호텔이 전 객실에 설치한 세스코의 ‘UV파워 공기 살균기’는 24시간 내내 오염된 공기를 강제 흡입한 뒤 강력한 자외선 UV-C로 바이러스와 세균을 빠르고 강력하게 살균한다. 

 

또, 새로 설치한 바이러스 살균기는 UV-C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장대를 활용해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파괴, 감염력을 잃게 만든다. 이뿐 아니라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환기가 어려운 실내의 공기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우려되는 다중 이용 시설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 있는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1일1회 이상 초미립자 살균 발포기를 사용해 방역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출입이 지속되는 호텔의 모든 공간 속 다양한 감염 경로까지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오염도를 저감시키는 상시 바이러스 살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용객이 늘어나는 4, 5월 봄 시즌에 대비해서 더욱 철저한 바이러스 관리를 통해 가장 안전한 휴식 공간 구현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 토스카나호텔의 시그니처인 '사계절 온수풀' 역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온수풀은 평균 36~37도를 유지하고, 나노 정화 시스템을 통해 각종 세균을 제압해 청정 수질을 유지해 안심할 수 있다.  

 

happy1@segye.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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