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개그맨 한민관이 증모술을 통해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한민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모술. 잃어버렸던 얼굴을 다시 찾았구만. 아 이제 술 먹을 떄 민증 검사 받겠네. 귀찮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민관이 증모술 후 확연히 늘어난 머리숱을 비교한 모습이 담겼다. 더욱 풍성해진 머리숱으로 한층 더 어려보이는 한민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민관은 자동차 유튜브 채널 ‘한민관의 으랏차차’를 운영 중이다.

 

사진=한민관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