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안방경기 펼치는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상대로 근소한 우위”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오는 4일(목) 오후 7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홈)-현대캐피탈(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한국전력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한국전력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한국전력은 54.38%를 획득해 45.62%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한국전력은 2, 3세트에서도 55.13%와 52.55%를 기록하는 등 과반수 이상의 투표을 보여 전체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현대캐피탈의 투표율은 각각 44.87%와 47.45%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고, 1세트(38.37%), 2세트(31.35%), 3세트(23.29%) 순이었다.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대결의 펼쳐진다. 현재 리그 순위는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앞서고 있다. 한국전력은 승점 39점(12승13패)로 리그 5위에 위치하고 있고, 현대캐피탈은 승점 27점(10승16패)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6위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과 승점 12점의 격차가 존재하지만, 한국전력은 사정이 다르다. 4위 우리카드(승점 42점)와의 승점차가 불과 3점이기 때문이다. 그 위에 위치한 대한항공(승점 50점), KB손해보험(승점 47점), OK금융그룹(승점 46점)도 각 팀들의 승점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승리를 차지한다면, 상위 4개팀이 진출하는 포스트 시즌 도전에 청신호가 켜진다.

 

 한국전력은 핵심 선수들의 활약도 좋다. 리그 득점 3위(657점)에 올라있는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은 지난 달 24일 개인 4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캡틴’ 박철우와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한국전력이 안방 경기의 이점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많은 경기다.

 

 단,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양팀이 2승2패로 동일한 성적을 나눠 가졌고, 최근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부상 복귀 이후 고춧가루 부대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한 세밀한 분석도 필요한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16회차 게임은 2월 4일(목)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토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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