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스페셜, 시즌2 선공개 했는데…배우들도 못 알아본다?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의 영상이 선공개된 가운데 배우들이 장면을 알아보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스페셜 방송에서는 흥행 주역 김소연, 이지아,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박은석, 윤종훈, 윤주희 9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시즌2 영상이 최초로 선공개 됐다. 찢긴 드레스와 테러를 보며 분노하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과

 

시즌1 엔딩에서 죽은 듯했던 오윤희(유진 분)가 등장해 “그 여자가 물건이긴 하더라”, “역시 대단한 여자야”,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라는 대사가 흘러나왔다. 이어 배로나(김현수 분)와 주석훈(김영대 분)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된 모습도 담겨 있었다.

 

선공개 영상을 본 배우들은 “뭐지? 뭐였지”, “우리도 서로 어느 정도 찍었는지 몰라서 무슨 장면인지 모르겠다”, “감독님이 촬영해도 대분과 다르게 나와서 짐작이 안된다”고 당황했다.

 

특히 엄기준은 "시즌2는 짜증날 수도 있다. 기대해달라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SBS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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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 스페셜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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