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대학 시절에도 꿀보이스…‘오래된 노래’ 가창 영상 화제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임영웅의 대학 시절 노래 부르는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유튜브에 ‘임영웅 오래된 노래’라는 제목의 56초 짜리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1일 1영상’으로 화제, 현재(12일) 조회 수 18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 속에는 대학 시절 임영웅이 친구와 함께 스탠딩에그의 ‘오래된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숟가락 꽂은 병을 들고 감정에 취해 노래 부르는 소탈한 임영웅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를 부르는 꿀보이스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지난해 9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친구 특집에서 임영웅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정명규 씨로 알려져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팬들은 “뽕끼 없이 부르는 거 정말 좋다”, “매일 청국장 먹다가 처음으로 까르보나라 먹고 신세계 경험한 기분”, “임영웅 대학시절의 싱그러움과 패기가 느껴지네요”, “같이 부르는 친구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3월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뒤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 등 각종 방송은 물론 ‘이제 나만 믿어요’, ‘히어로’ 신곡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트로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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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임영웅 오래된 노래’ 영상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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