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신강림’ 황인엽, ‘안나라수마나라’ 주연 물망…대세 행보 잇는다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tvN ‘여신강림’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황인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 주연 물망에 올랐다. 

 

28일 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황인엽은 ‘안나라수마나라’의 나일등 역을 제안받았다. 나일등은 부모님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모범생.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세상을 살아가다 마술사 리을, 윤아이와 만나 진정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깨닫는 인물이다. 

 

‘안나라수마나라’는 하일권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0년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안나라수마나라’는 철없는 마술사를 만난 한 소녀의 성장 드라마를 그렸다. 연재 당시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황인엽은 지난해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작을 장식했다. 당시 황인엽은 차율무(강태오)의 호위무사 박단호로 분해 전녹두(장동윤)와 팽팽한 대립을 펼쳐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서는 홍시아(노정의)를 향한 풋풋한 짝사랑남으로 분해 눈도장을 찍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목소리로 존재감을 알린 황인엽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여신강림’으로 데뷔 2년 만에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극 중 황인엽이 맡은 한서준은 반항적인 비주얼과 시니컬한 표정과는 달리 따뜻한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로 아이돌 데뷔 직전까지 갔던 끼 많은 캐릭터. 문가영, 차은우와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시작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올 한해 맹활약을 펼친 황인엽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안나라수마나라’의 마술사 리을 역에는 배우 지창욱이 물망에 올랐다. 원작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안나라수마나라’의 드라마화가 확정됐고, 이 더불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JTBC ‘이태원 클라스’ 등 히트작을 배출한 김성윤 감독의 연출 소식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키이스트 제공

<스포츠월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