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1월 이후 활동 공백…결혼과 임신 준비?[SW시선]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한창 신혼생활 중인 배우 강소라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임신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9일 ‘강소라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임신 및 출생 시기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소속사는 ‘이외의 사항은 소속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 더욱 상세히 알려드리지 못한다’고 했다. 관련 사항을 최초 보도한 마이데일리는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강소라의 2020년 결혼과 임신을 사전 계획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활동을 보면 2020년 1월에 개봉했던 영화 ‘해치지 않아’ 홍보일정을 마지막으로 별다른 공식 석상에 나타난 바 없기 때문. 최근 SNS 사진을 보면 루즈한 상의를 입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0월 20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nderthetree #커다란나무아래’라는 글과 사진을 해당 올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 사실에 대해서도 몰랐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 8월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올렸다. 당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계 가족만 초청했다.

 

 

추후 활동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강소라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파파로티’, ‘해치지 않아’를 비롯해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의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약속한 만큼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SBS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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