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조작 피해자’ 이가은 공개되자…‘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이럴줄 알았어”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엠넷 ‘프로듀스(이하 프듀)’ 시리즈의 순위 조작 피해자 명단이 공개되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럴 줄 알았어”라는 글과 함께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이가은이 ‘프듀’ 조작 피해자라는 여러 기사 목록을 캡처 올렸다.

 

앞서 정아는 이가은이 ‘프로듀스48’에서 탈락했을 때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며 “너한테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라며 위로했다.

 

앞서 이가은은 지난 2018년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다 최종 투표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데뷔하지 못했다. 이는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인한 결과였으며, 이가은의 최종 순위는 5위였던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샀다.

 

한편 정아와 이가은은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로 정아는 원년 멤버로, 이가은은 지난 2012년 합류해 약 3년간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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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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