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호수병원 개원… ”의료진 협심해 올바르고 정확한 진단 임할 것”

[정희원 기자] 의료법인 라온의료재단 오창호수병원이 최근 청주 오창호수공원 인근에 개원했다. 오창 지역민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다. 

 

오창호수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병원으로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부터 내과·외과·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가정의학과 등 총 6개의 분야의 진료를 시행한다. 

 

평소 해당 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MRI, CT, X-RAY, UHD급 내시경, 초음파장비, 골밀도검사장비, 유방촬영기 등 최고의 검사 장비 도입했다.  

 

김충범 오창호수병원 이사장은 ”과거부터 오창 지역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하면 주변의 대형병원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며 “이같은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진료과목을 통해 환자와의 신뢰,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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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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