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더 새로워진 ‘세계비즈앤 스포츠월드’ 다시 용산시대를 열었습니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31일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세계일보 31층으로 사옥을 옮겼습니다. 2005년 창간의 터전이 된 지금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17에 11년 만에 새롭게 용산시대를 열었습니다.

 

스포테인먼트를 지향해오던 스포츠월드는 2019년 11월 세계파이낸스와 합병, 종합경제·스포츠지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로 거듭나는 등 한국 언론사의 개혁을 선도해왔습니다. 용산에서도 쉼 없는 혁신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변치 않는 저널리즘의 원칙을 다짐합니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는 사옥 이전 후에도 기존 2000국번(대표번호 02-2000-1800)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구독 및 배달 관련 문의는 (080)799-4488. 독자와 고객사 여러분의 변함 없는 애정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신사옥 주소: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세계일보 31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