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캐나다”…JK김동욱, 현 정부 비판글에 비난→과거 행적까지 재조명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서울시교육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가수 JK김동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정 청소년 긴급지원 사업,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공동협력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희망나눔 천사학교 프로그램 공동 추진, 생명나눔 헌혈운동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2017.04.17. mangusta@newsis.com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JK 김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그동안 현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써왔다는 점에서 해당 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Choo는 추로 읽힌다.

 

그는 “각자 자기 전문분야가 있는 법인데 왜 우리 정부는 전문가의 의견은 개무시하고 본인들이 마치 전문가인 척 나서서 저런 사태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심답답하구나! 정신 좀 차리자!”며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발언했다.

 

이외에도 “조국아 이젠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없어서 줄을 서서 사야되는 상황인데 중국에게 마스크를 수출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딨는가”라는 등의 트윗을 게재해 왔다.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항공사 정규직 전환 이슈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김두관씨 내가 당신 누군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말씀 가려서 하자”고 지적했다.

 

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이젠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 초딩도 상처받는다”고 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JK 김동욱의 발언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어 JK김동욱의 캐나다 국적을 거론하며 그를 비난한 네티즌들도 눈에 띈다.

 

한편 JK김동욱은 지난 2002년 데뷔해 가수로 데뷔했다. MBC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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