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오늘(1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Home). 다행이다. 매트리스 도착. 당분간 이렇게 거울 앞에서 운동이나 하자. 짐(gym)이 아니라 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면이 거울로 된 집 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넓은 공간과 단출하지만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지난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며 현재는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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