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원정도박’ 초신성 윤학, 日 뮤지컬 하차…“행동에 책임”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초신성(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일본 뮤지컬 ‘RENT’에서 하차한다.

 

윤학의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지컬 'RENT' 로저 역으로 출연 예정이던 윤학이 부주의한 이번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하차하기로 했다. 윤학의 출연을 기대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알렸다.

 

앞서 윤학은 같은 그룹 멤버 성제와 지난 14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최다 5000만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15일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 사과했다.

 

한편 윤학이 속한 그룹 초신성은 지난 2007년 데뷔해 일본에서 인기를 끈 한류 아이돌이다. 최근 슈퍼노바로 그룹명을 바꾸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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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신성 공식 페이스북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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