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영탁 “과거 택배 알바…따뜻한 한마디 큰 힘 됐었다”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영탁이 과거 택배 알바를 했던 때를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의 ‘음악 반점’ 코너에서는 가수 영탁과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덥고 습한 데다 마스크까지 끼고 일하려니 참 고역”이라며 지상 주차요원으로 일하고 있어 힘들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슬기의 “영탁 씨도 아르바이트 많이 해보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영탁은 “택배도 했었다”며 “저도 여름에 했던 것 같은데 고되더라. 힘들어도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해주시고, 드링크 챙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요즘은 마주칠 수 없지만, 택배 기사님들이 오시면 저는 작은 거라도 드리려고 노력한다. 창문으로 ‘고생하십니다’ 한마디만 해주셔도 참 감사해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오후 2시∼4시에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사진=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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