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게 흥행 포문 열다…‘강철비2’ 박스오피스 1위 우뚝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강철비2’가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를 장악했다. 여름 휴가철 최고의 흥행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양우석 감독)는 지난 29일 22만 201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반도’(연상호 감독)로 7만 3830명.

 

실관람객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1%,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을 기록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잠수함 액션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담았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이  공존과 대결의 뛰어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강철비2’ 스틸컷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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