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우승 기념 ‘칼스버그’ 챔피언스 한정판 선봬

[정희원 기자] 골든블루가 리버풀 FC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 리버풀FC의 공식 파트너 맥주인 ‘칼스버그’의 챔피언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한정판은 500㎖ 캔맥주(사진)로 나오며, 7월 말부터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된 챔피언스 에디션은 리버풀FC를 상징하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한정판은 기존 칼스버그 맥주의 탄생 연도를 기념한 ‘1847 ONWARDS’ 문구를 리버풀FC의 우승 연도인 ‘2020 ONWARDS’로, ‘칼스버그’ 맥주의 종류를 명시한 ‘PILSNER’를 우승을 뜻하는 ‘CHAMPIONS’ 문구로 변경해 캔 중앙에 넣었다. 또 기존 초록색 캔에서 리버풀FC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컬러를 적용하고 앰블럼·선수들의 사인까지 더했다.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은 우승 기념 한정판으로 국내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만날 수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칼스버그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리버풀 FC의 우승을 기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고 ‘칼스버그’의 세계적인 명성을 국내에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블루는 2018년 칼스버그그룹과 계약을 맺고 칼스버그 맥주를 국내에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리버풀FC가 30년 만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2019-2020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린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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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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