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롯데제과, 롯데자이언츠 선수 ‘맞춤껌’ 전달

[정희원 기자]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제과가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한 ‘맞춤 껌’을 전달했다.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제과는 롯데자이언츠의 올 시즌 성적 향상을 기원하며 지난 4월 개막을 앞두고 5명의 선수용 맞춤 껌과 선수단 전용 껌을 특수 제작, 제공한 바 있다.

껌을 통해 선수들의 근력 강화 및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등 운동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번에는 전준우, 마차도, 서준원, 스트레일리, 샘슨 등 9명의 선수용 맞춤 껌이 포함돼 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이번 선수용 맞춤 껌 제작을 위해 약 8개월 간의 선호도 조사 및 개발 과정을 거쳤다. 연구원들은 롯데자이언트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개인별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물성의 강도, 맛, 크기 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취합, ‘맞춤형 껌’을 제작했다.

제작에 참여한 롯데중앙연구소 Sweet 연구팀은 “선수들 개별 면담 및 기호 조사를 통해 각 선수마다 기호의 차이를 최대한 반영해 최적의 껌을 제작했다”며 “껌 저작의 긍정적 효능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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