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절반이 논란’… ‘하시3’ 임한결, 학력위조·유흥업소 출신 주장 등장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이번엔 임한결이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에 대한 폭로가 제기됐다. ‘하트시그널3’ 출연자가 논란을 빚은 건 이번이 4번째다. 8명의 출연자 중 절반이다.

 

앞서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이 동국대로 학력을 위조한 것이고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는 내용의 주장이 제기됐다. 커피 업계 법무팀에서 근무했다는 작성자 A씨는 ‘당시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임한결이 이력서에 쓴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확신했다. 또한 A씨는 ‘제보한 여성들은 유흥업소에서 임한결을 손님으로 만났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임한결에게 물어봤지만 계속 부정하다가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 나갔다’라고도 썼다. 이와 함께 임한결이 영국에서 거주했다는 말과 병원장 아들이란 것도 허위였다고 강조하며 임한결의 이력서도 공개했다.

 

29일 임한결은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이처럼 사실무근인 루머를 양성하고 무차별적으로 퍼뜨리며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변호사 상담을 통해 확인했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러한 악의적인 게시글과 추측성 보도로 인해 저는 물론 제 가족과 주변인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모든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고, 부디 근거 없는 추측과 악성 루머 유포를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진위 파악이 중요해진 가운데 채널A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해당 의혹을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하트시그널3’ 출연자 의혹 제기는 처음이 아니다. 학교 폭력, 폭행 의혹 등 4명이 방송 전후로 논란을 빚었다. 이가흔과 천안나는 학교 폭력, 김강열은 폭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하트시그널3’ 출연자는 총 8명. 이가흔, 천안나, 김강열 그리고 이번엔 임한결까지 출연자 중 절반이 의혹을 받고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임한결 SNS 캡처 / ‘하트시그널3’ 메인 포스터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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